[25일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관계도] 광화문 집회 2차 감염 현실화…5명 추가 확진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 장은미 기자 mi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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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화문 집회 참가자의 접촉자 1명을 포함해 총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부산 코로나19 총 확진자 수는 264명으로 늘었다.

260번 확진자는 부산기계공고 학생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서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261번 확진자는 서울에서 생활하다 지난 21일 부산 부모님 댁을 방문한 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262번, 263번 확진자는 깜깜이 환자 254번의 접촉자로 254번 확진자와 부산진구 가야스파벨리24 여탕을 같이 이용하다 감염됐다.

264번 확진자는 광화문 집회 참여자인 25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광화문집회 관련 2차 감염자이다.

같은 날 확진자 6명이(172,176 ,178 ,181,185 ,186)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를 포함해 아직 퇴원하지 않은 85명은 부산의료원(71명)과 부산대병원(14명)에 입원 중이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3847명으로 이 중 해외입국자는 2792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당일 0시(전일 24시)기준으로 집계, 부산시는 당일기준 수시발표. 따라서 부산시가 질병관리본부와 발표하는 확진자 수는 다를 수 있음.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카드뉴스 제작=장은미 부산닷컴 기자 mi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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