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남친 김도훈, 배우보다 더 배우스러운 외모… SNS에 오나라 '좋아요' 흔적
오나라 남자친구 김도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에 오나라의 '좋아요' 흔적이 눈길을 끈다.
오나라의 남친 김도훈은 현재 YG케이플러스아카데미 연기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배우보다 더 배우스러운 모습을 담은 인상 사진을 비롯해 배우들과 함께한 인증샷도 다수다.
특히 그의 글 하단에는 오나라가 '좋아요'를 누르며 연인으로서의 흔적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김도훈은 지난 2017년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상식보고 뭉클해서 올립니다. 상받기 이틀전에 만났는데 대박 터졌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 '범죄도시'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받은 진선규와 함께 뒷풀이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도훈은 진선규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오나라는 남친 김도훈과 20년 째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