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사이버대·부산경상대·해운대블루라인㈜, 업무협약 체결
화신사이버대학교(총장 황주권)와 부산경상대학교(총장 이재민), 해운대블루라인㈜(대표 배종진)은 20일, 본교 8층 소회의실에서 상호협력과 교류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화신사이버대학교 이종선 부총장, 양민철 교학처장, 이정영 기획처장, 부산경상대학교 추미애 부총장, 강규진 입시부장, 윤정우 산학협력단 부단장, 해운대블루라인㈜ 최광호 부장, 박시현 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상호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각 기관의 시설 이용 시 혜택 부여, ▲마케팅 및 홍보활동에 따른 상호 협조와 지원, 상호 기여 활동 및 인적자원 교류 등 세 기관의 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황주권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이 모두 윈-윈-윈 할 수 있도록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승민 부산닷컴 기자 kang0052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