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커피 더리터, 봄 신메뉴 아보카도 딸기 스무디 출시
더리터가 새해 소망으로 건강을 다짐하는 이들에게 아보카도를 활용한 봄 신메뉴를 선보인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새해 신메뉴로 ‘아보카도 딸기 스무디’ 1종을 오는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보카도 딸기 스무디는 이른 봄을 맞아 ‘아보카도와 딸기의 색다른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건강과 맛을 고려한 신메뉴이다. 특히, 슈퍼푸드인 아보카도와 새콤달콤한 딸기의 조화는 전 연령층이 즐기기에 적합한 건강음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리터의 조율교 연구개발 담당자는 "새해 건강을 다짐하는 고객님들을 위해 아보카도를 활용한 건강 음료를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딸기의 달콤함과 상큼함까지 더한 이번 신메뉴로 새해 소망과 다짐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리터는 작년 11월 추억의 과자 ‘밭두렁’과 콜라보한 ‘밭두렁라떼’를 출시하며, MZ세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에게 재미와 추억의 맛을 선보였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