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커피 더리터, 수도권 창업 프로모션 진행
국민커피 더리터가 수도권 지역에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인천, 경기권 지역에 오픈하는 예비 가맹 점주들에게 가맹비와 교육비, 기기장비 및 인테리어 등 창업 비용을 지원 및 할인한다.
(주)희천의 커피 전문 브랜드 '더리터'는 최근 전국에 450여개 이상의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꾸준하게 신규 매장을 출점하고 있다.
더리터는 브라질 스페셜티 커피 협회(BSCA)에서 인증 받은 우수한 등급의 스페셜티 커피원두를 사용한다. 또한, 안정적인 자체 물류 기반의 유통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음료 가격을 서비스하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이다.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기반으로 커피 전문 브랜드 ‘더리터’를 창업하고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더리터의 이번 가맹 프로모션을 통해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신규 매장 출점이 다수 이뤄질 전망이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