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커피 더리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서울 코엑스 참가
커피전문점 더리터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열리는 ‘제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참가한다고 밝혔다.
더리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토탈 프랜차이즈 서비스 컨설팅과 함께 선착순으로 파격적인 창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더리터 창업 혜택으로는 가계약 선착순 30개 매장에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및 2,000만 원 상당의 기기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더리터 최고급 기프트세트인 레드박스도 함께 제공한다. 그 외에 상담자 일부 및 더리터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한 관람객들에게 더러터 콜드브루 RTD 제품을 증정한다.
(주)희천의 커피 전문 브랜드 '더리터'는 최근 전국에 480여개 이상의 매장을 안정적으로 출점 및 운영하며 신규 매장도 꾸준히 오픈하고 있다. 브라질 스페셜티 커피 협회(BSCA)에서 인증 받은 우수한 등급의 스페셜티 커피원두를 사용하며, 안정적인 자체 물류 기반의 유통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음료 가격을 서비스하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이다. 더불어, 신메뉴 출시와 동시에 전국 매장에 최초 공급 재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상생 이벤트’ 등을 10회 이상 진행하며 점주상생 모토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더리터 관계자는 “예비 가맹점주님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 혜택과 선물을 코엑스 창업박람회에 준비하였다”면서, “박람회 현장에서 더리터 창업과 가맹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