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山校에 美談 安氏 巨額快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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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지난 6·25 동란 시 소실된 본군 부림면 입산국민학교 교사는 그 후(86년 4월경) CAC 당국에서 동교 복구용 자재 1교실 분을 배정한 바 있었는데 이때까지 전기 자재 도입이 안 된 탓으로 착공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말을 들은 동교 출신 안덕기(부산 영도 동양제악회사 사장) 씨는 금번 현금 20만 환을 모교 복구를 위해 희사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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