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뉴스
2025.01.01 (수)
'너의 목소리가 보여2' 케이윌, 컬투 매니저와 환상 호흡 '수준급 노래실력에 감탄'
-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케이윌. 사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 캡처케이윌
'너목보2' 케이윌과 실력자 컬투 매니저 케이윌이 듀엣 무대를 가졌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이하 너목보2)에서는 '몸짱 특집'의 미스터리 7인의 비주얼이 공개된 가운데, 케이윌은 최후의 1인으로 컬투 매니저 케이윌을 꼽았다.
컬투 매니저 케이윌은 앞서 녹음된 목소리를 공개할 때 케이윌과 똑같은 목소리의 립싱크를 들려줘 음치 수사대와 케이윌을 충격에 빠지게 했었다.
최후의 1인으로 선택된 '컬투 매니저 케이윌'은 케이윌과의 듀엣 무대에서 케이윌과 도플갱어 목소리를 자랑하며 수준급 노래 실력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케이윌은 좋아하는 컬투 매니저 26살 김동환이다"며 "가수가 꿈인 건 맞는데 얼굴이 부족해서.. 케이윌 형님과 범수 형님 보니까 해볼만 한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컬투의 반응에 대해 "반응은 없었는데 스케줄이 있었는데도 가게 해주시더라"고 전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