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팬' 임지민 무대에 보아·산다라박 극찬… "비-세븐 이을 솔로가수 탄생"

디지털편성부14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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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더팬'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더팬' 방송화면 캡쳐

임지민이 극찬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SBS '더 팬'에서는 TOP5 결정전 무대에 오른 임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지민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Can't stop the feeling'(캔트 스탑 더 필링)'을 선곡했다.

임지민의 무대가 끝나고 보아는 "비트를 가지고 놀 때 어떻게 저렇게 춤을 출까. 정말 가수의 무대를 보는 느낌이라 봐도봐도 놀랍다"고 극찬해다. 산다라박 역시 "비와 세븐의 뒤를 잇는 솔로가수가 탄생하지 않을까. 지민 군은 댄서 없이 혼자인데 빈틈이 없더라"고 말했다.

투표결과 임지민은 435표를 받았고 트웰브에 이은 현재 순위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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