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의 걸그룹 스피카 출신 김보형, 이효리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
가수 김보형이 '불후의 명곡'에 단독 첫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2012년 걸 그룹 '스피카'로 데뷔한 김보형은 2016년, 걸그룹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파워풀하고도 허스키한 매력적인 보이스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갓보형'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차세대 디바로 떠올랐고, 최근에는 신곡 '훨훨'로 솔로 가수로 당당히 컴백해 뛰어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김보형은 과거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한 화보를 통해 탄탄한 건강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효리가 키운 걸그룹으로 이름을 날린 '스피카'는 지난 2017년 2월 공식 해체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