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물러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쓰레기 천지’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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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에 바다로 떠내려 온 플라스틱, 폐비닐 등 각종 생활쓰레기 백사장으로 되돌아와

21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이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파도에 떠밀려온 플라스틱과 캔 용기, 폐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해초 등으로 뒤덮여 있다. 부산 지역에는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다량의 생활쓰레기가 강을 통해 바다로 떠내려 간 것으로 추정된다. 정종회 기자 jjh@


21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이 강한 파도에 떠밀려온 플라스틱과 캔 용기, 폐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해초 등으로 뒤덮여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1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이 강한 파도에 떠밀려온 플라스틱과 캔 용기, 폐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해초 등으로 뒤덮여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1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이 강한 파도에 떠밀려온 플라스틱과 캔 용기, 폐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해초 등으로 뒤덮여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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