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김지인, 이번주도 열일 예고한 ‘감초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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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라마 ‘레벨업’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인의 매력 넘치는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가 최근 공식 SNS 계정에 게재한 사진 속 김지인은 미러볼이 돌아가는 방 안에서 LED 머리띠를 착용한 채 춤을 추고 있다.


김지인은 드라맥스·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른자’ 상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단테(성훈)의 이복동생이자 일명 ‘미친자’ 훈(손상연)과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감초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김지인은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을 비롯해 일일극 ‘차달래 부인의 사랑’ 등에 출연한 신예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출연을 확정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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