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춘화 나이, 올해 64세 '놀라운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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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하춘화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나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전라남도 영암출신으로 1961년 '효녀 심청 되오리다'로 데뷔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한 하춘화는 7살 때 최연소로 가수에 데뷔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하춘화는 1955생으로 올해 65세(만 64세)다.

한편,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져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소년 농부 한태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춘화는 60주년 데뷔 앨범을 미리 낸다고 밝혔다. 하춘화는 "외국에서도 보면 기념 해에 내는 게 아니라 미리 낸다. 그래서 나도 당겨서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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