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나이, 이만기·허재보다 많다고? 놀라운 동안 비주얼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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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배우 최수종 나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JTBC '뭉쳐야 뜬다'에서 '일레븐FC'와 '어쩌다FC'의 축구 경기가 재방송되며 최수종 나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레븐FC'에는 최수종, 김영일, 배도환, 무술감독 정두홍, 전 유도선수 김재엽, 개그맨 김지호 등이 멤버로 있었다.

이날 일레븐FC가 등장했고 최수종은 '뭉쳐야 찬다' 주장이자 큰 형님인 이만기를 "만기야"라고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최수종이 이만기보다 한 살 많았던 것. 최수종은 1962년생, 이만기는 1963년생이다. 1965년생인 허재보다도 3살이나 나이가 많아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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