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BIFF]4일 9:30 축제 첫날 "어디 표 없나요?"

조영미 기자 mia3@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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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열기 뒤로 하고 현장 표 구하기 전쟁. 여름 같이 화창한 날씨 내외국인 따로 없이 현장표 사기 줄 서기. 태풍 후 더운 날씨에 반팔 반바지 차림 많아.

조영미 기자










조영미 기자 mia3@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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