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내 첫 전기추진 관공선

강선배 기자 k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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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전기추진 관공선인 ‘부산 510호’ 시승식이 27일 오후 화명정수사업소 물금취수장 선박계류장에서 열렸다. 선박은 시운전을 거쳐 오는 12월 1일부터 낙동강 수질 환경관리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강선배 기자 ksun@


강선배 기자 k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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