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한국자유총연맹 가야2동분회, 환경정비 활동
부산진구 한국자유총연맹 가야2동분회(회장 윤삼봉)에서는 19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가야공원로와 엄광로 일원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가성비’ 좋은 서금사 1만 세대 재개발 급물살
해운대백병원에 중증질환센터 선다
내년 ‘미쉐린가이드’ 부산판에도 ‘흑백요리사’처럼 깜짝 스타 뜰까
2030년까지 2000동 철거·리모델링… 시, 부산형 빈집 정비 혁신 대책 발표
‘역세권’ 부산 중부서 자리에 행복주택 건립
입법 공청회도 타 지역 연계도 막막… 연내 처리 ‘오리무중’ [부산 핵심 현안 점검]
안갯속 빈집 실태 양지로 끌어내고 관련 법·제도 정비 서둘러야
“개인 아닌 당의 문제” 민주, 이재명 리스크 총력 방어
면세 '환율' 관광 '미중 갈등' 마이스 '보호무역'… 불안 요인 [트럼프 2기, 부산 경제 격랑]
“사상~하단선 싱크홀, 공법 변경·우수박스 부실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