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치원 3명·온천교회 2명…부산 5명 추가 확진 총 65명

박정미 부산닷컴 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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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쓰고 근무를 하고 있다. 김경현 기자 view@ 2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쓰고 근무를 하고 있다. 김경현 기자 view@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나왔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28일 밤새 확진자가 5명 추가 확인돼 누계 확진자가 6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5명 중 3명은 전날 확진자 2명이 나온 부산 수영구 한 유치원에서 나왔으며 추가 확진자 2명은 온천교회 연관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박정미 부산닷컴 기자 likepea@busan.com


박정미 부산닷컴 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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