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 더리터 마스크 기탁
커피전문점 (주)더 더리터(대표 김대환·왼쪽)는 7일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에 마스크 5000장을 기탁했다.
(주)더 더리터는 부산에 본사를 둔 향토기업으로 대용량 커피 브랜드 ‘더리터’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 100곳에 마스크 50장씩을 배부하여 유치원 원생과 교직원에게 나눠 주도록 할 예정이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