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원 아동돌봄쿠폰' 오늘부터 지급… 사용처&사용방법은?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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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맞벌이 가정 자녀 등을 위한 긴급돌봄교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 부산진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맞벌이 가정 자녀 등을 위한 긴급돌봄교실. 정종회 기자 jj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아동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늘(13일)부터 만 7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

아동돌봄쿠폰은 아동수당을 받는 만 7세 미만 아동에게 40만 원 상당의 전자상품권 또는 돌봄포인트를 주는 사업을 말한다.

아동돌봄쿠폰은 보호자의 아이행복카드 혹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된다. 해당 카드가 없다면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해 키프트카드(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날 받는 40만 원 상당의 포인트는 아이행복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자신이 사는 지역 내 소상공인, 자영업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가전제품, 보육료바우처(어린이집, 유치원), 유흥업소, 귀금속, 상품권, 기프트카드구매, 국세, 지방세, 공공요금, 면세점, 4대보험, 손해보험, 하이패스 등에서 사용할 수 없다.

사용 방식은 기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바우처와 비슷하다. 사용 가능한 지역, 업종에서 카드 사용 시 자동으로 포인트가 차감되고, 잔여 포인트는 문자로 확인 할 수 있다. 만약 지급된 돌봄포인트 40만 원을 초과해 사용한다면 금액은 개개인별로 해당 카드로 자동 별도 청구된다.

돌봄포인트는 이날부터 오는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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