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베스트 티처상’ 6명 시상
신라대(총장 박태학)는 최근 총장접견실에서 인문사회경상계열, 이공계열, 예체능계열 본상 5명과 e-러닝 상 1명 등 모두 6명의 교수에서 ‘베스트 티처상’을 시상했다.
인문사회경상 계열은 정원철(복지상담학부 사회복지전공)·정현경(영어교육과) 교수, 이공 계열은 박경연(간호학과)·이숙정(치위생학과) 교수, 예체능계열은 김인형(웰빙체육학부) 교수, e-러닝상은 이은화(교육대학원) 교수가 받았다.
신라대는 교수들의 수업능력 향상과 열성적인 마인드 제고를 위해 지난 2005년 베스트 티처 상을 제정하여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임원철 선임기자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