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1동, 새마을문고 코로나19 예방 위한 환경정비 및 방역
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새마을문고(회장 김태희) 주관으로 지난 8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쌍미공원 등 체육공원 일원에 환경정비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가성비’ 좋은 서금사 1만 세대 재개발 급물살
해운대백병원에 중증질환센터 선다
내년 ‘미쉐린가이드’ 부산판에도 ‘흑백요리사’처럼 깜짝 스타 뜰까
2030년까지 2000동 철거·리모델링… 시, 부산형 빈집 정비 혁신 대책 발표
‘역세권’ 부산 중부서 자리에 행복주택 건립
입법 공청회도 타 지역 연계도 막막… 연내 처리 ‘오리무중’ [부산 핵심 현안 점검]
안갯속 빈집 실태 양지로 끌어내고 관련 법·제도 정비 서둘러야
“개인 아닌 당의 문제” 민주, 이재명 리스크 총력 방어
면세 '환율' 관광 '미중 갈등' 마이스 '보호무역'… 불안 요인 [트럼프 2기, 부산 경제 격랑]
“사상~하단선 싱크홀, 공법 변경·우수박스 부실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