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반려견과 사랑스러운 입맞춤♥ "참 좋아"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본명 김설현)이 반려견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 보는 덩치 눈이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설현은 반려견의 눈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반려견과 입맞춤하는 사진에는 행복함이 그대로 묻어난다.
이에 팬들은 "귀엽다", "보기 좋아요",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sn.com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