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부민점, 남부민1동에 사랑의 빵 후원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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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남부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파리바게트 부민점(대표 김남이)에서 후원한 사랑의 빵을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복지소외계층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파리바게트 부민점은 2016년 3월부터 남부민1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주 3~5회(연간 300만 원 상당) 사랑의 빵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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