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4동 자유총연맹, 사랑의 이웃나눔행사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 대연4동분회(회장 박찬희)는 12월 17일 쌀, 휴지, 라면 등 56만원 상당의 물품을 독거노인 및 생활이 어려운 주민 13세대에 지원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 대연4동분회 최연화 총무는 “이번 사랑의 이웃 나눔행사로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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