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부 협약

이재희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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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한국공인중개사협회부산지부와 '맞손'. 신라대-한국공인중개사협회부산지부와 '맞손'.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지부장 유병규)가 최근 신라대 총장 접견실에서 부동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충석 신라대 총장과 유영명 글로벌비즈니스대학장, 유병규 중개사협회 부산지부장, 박상만 부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향후 교육과 연구 활동 지원, 정보 교류, 교육비 지원 등 부동산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충석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워 현장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이재희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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