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 김대환 대표이사, 제10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개막 축하
국민커피 더리터의 김대환 대표이사는 지난 8일 윤영숙 부산화랑협회 협회장과 김미애 국회의원(해운대구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등이 참석한 ‘제10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의 개막식 축하와 함께 전시장을 관람했다.
2021 BAMA의 메인 협찬을 맡은 더리터는 아트페어 행사장 내에 입점하여 커피 등의 음료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김대환 대표이사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를 통해서 부산시민과 작가, 갤러리가 미술로 소통하고 코로나19도 함께 이겨내길 희망한다"면서, "향토기업인 국민커피 더리터도 부산이 문화예술 도시로 거듭나는데 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