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만·정재광 대표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동참
남구만(오른쪽·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장) 팔미엔 대표가 최근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본부장 권민정·왼쪽)의 ‘50인의 꿈 지원단’에 참여하고 ‘꿈 응원 메시지’를 써서 취약계층 아동을 응원했다.
남 대표는 이날 정재광(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사무국장) 가나정보통신 대표와 함께 아이들이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말고 실현하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하고 함께 굿네이버스 후원회에도 가입했다.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의 ‘50인의 꿈 지원단’은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꿈 응원 메시지 작성, 온·오프라인 만남, 비전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부산 거주 직업을 가진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이재희기자 jaehe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