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함박웃음 닮은 산청 작약꽃 만개

이선규 기자 sunq1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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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웅석봉 아랫마을인 산청군 산청읍 내리 일원에 약용으로 키우는 작약꽃이 만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산청군 제공 지리산 웅석봉 아랫마을인 산청군 산청읍 내리 일원에 약용으로 키우는 작약꽃이 만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산청군 제공


지리산 웅석봉 아랫마을인 산청군 산청읍 내리 일원에 약용으로 키우는 작약꽃이 만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산청군 제공 지리산 웅석봉 아랫마을인 산청군 산청읍 내리 일원에 약용으로 키우는 작약꽃이 만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 산청읍 내리 일원에 재배하는 작약꽃이 만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 산청읍 내리 일원에 재배하는 작약꽃이 만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산청군 제공

비 개인 18일, 지리산 웅석봉 아랫마을인 산청군 산청읍 내리 일원에 활짝 핀 작약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약용식물인 작약은 뿌리를 약재로 쓴다. 특히 생리불순, 산전산후의 여러 증상 등에 효능이 있어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빈혈 치료, 진통제, 해열제, 이뇨제로 널리 활용된다.

최근에는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도 널리 재배된다. 이선규 기자 sunq17@busan.com


이선규 기자 sunq1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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