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막걸리세계화연구소, ‘2021년 전통주 인력양성 심화과정’ 운영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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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 막걸리세계화연구소가 전통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통주 인력양성 심화과정’을 연다.

신라대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2021 전통주(우리술) 전문인력양성 국비지원사업’에 9년 연속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신라대는 5월 28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교내 의생명관에서 국비지원 ‘전통주 인력양성 심화과정(총 158시간)’을 운영한다.

신라대 바이오식품공학과 이용수 교수를 비롯한 주류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통주 제조, 품질유지, 관리 기술 등을 전수한다.

교육과정은 ▲전통주 원료와 발효제의 특성 ▲품질관리지표 분석기술 ▲전통주(탁주, 약주, 청주)와 누룩 제조 실습 ▲주요 업체 현장 견학 ▲주류 제조와 관련된 제도(식품위생법, 주세법, 주류 품질 인증제 등) ▲유통마케팅 및 제품개발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전통주 전문지식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라대 막걸리세계화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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