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우등생교실, 예비창업자 대상 가맹비 지원 행사 진행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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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관계사 해법에듀의 전과목 자기주도학습 브랜드 '셀파우등생교실'이 예비 창업자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창업자 지원 프로모션은 새롭게 시작하는 교육 사업자들의 초기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신뢰도 높은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규 창업자에게는 6월 한 달간 70만 원의 가맹비를 지원한다. 셀파우등생교실의 논술프로그램 '생각이 열리는 논술' 가입비·초도물품비 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6월 25일 오전10시 30분 유튜브 '해법에듀 공식채널'에서 '경쟁력 있는 공부방·학원 개설'을 주제로 약 45분간 온라인 LIVE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양한 사업노하우와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시스템, 가맹 절차와 혜택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철연 해법에듀 전과목 사업부문장은 "이번 이벤트는 교육사업 창업 비용과 창업에 대한 고민을 하는 원장님들을 위해 마련했다"면서 "이번 혜택으로 비용에 대한 고민을 덜고, 공부방·학원 운영에 있어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셀파우등생교실은 해법에듀의 초등 전과목 교육 프랜차이즈다. 아이와 교사가 함께 학습 내용과 목표를 확인하며 학습을 이어가는 자기주도형 수업이 특징이다.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며 창업 후 신입교육, 향상교육, 보수교육 등 운영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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