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동구 어린이집 연쇄감염 10명 포함 14명 신규 확진

권승혁 기자 gsh090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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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부산일보DB 울산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부산일보DB

울산에서 동구 어린이집 관련 연쇄감염이 확산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을 지역 2971~2984번으로 분류했다. 거주지별로는 동구 10명, 중구 2명, 북구 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0명은 동구 어린이집 집단감염 관련 기존 확진자의 가족을 중심으로 대부분 자가격리 기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집단에서 이달 8일 첫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지금까지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58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4명 중 3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했고,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거주지를 소독하고 접촉자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권승혁 기자 gsh090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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