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생태학습관 옆 연꽃공원에 한여름 햇살을 받아 활짝 핀 연꽃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고성생태학습장은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재활용한 힐링 공간이다. 실내에는 닥터피쉬 체험관, 1급수 담수 생물 수족관, 철갑상어 터널이 있고, 야외에는 연꽃공원과 인공습지가 조성돼 있다. 고성군 제공
경남 고성생태학습관 옆 연꽃공원에 한여름 햇살을 받아 활짝 핀 연꽃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고성생태학습장은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재활용한 힐링 공간이다. 실내에는 닥터피쉬 체험관, 1급수 담수 생물 수족관, 철갑상어 터널이 있고, 야외에는 연꽃공원과 인공습지가 조성돼 있다. 고성군 제공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