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숨죽인 부두

김경현 기자 view@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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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 중인 23일 부산 동구 부산항 5부두에 미리 대피한 선박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100~300mm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현 기자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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