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커피 더리터, 2021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고객만족대상 4년 연속 수상
국민커피 더리터가 ‘2021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고객만족대상’에서 메뉴&연구개발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고 9일 전했다.
4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한 더리터는 국내 최초로 1L 대용량 커피를 선보인 브랜드이다.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서울과 경기, 전주와 대구, 그리고 경남 등 전국에 직·가맹점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전국 400호점 매장을 오픈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더리터는 대용량 음료와 자체 물류 확보를 통한 가성비 추구, 그리고 우수한 품질이 장점으로 꼽히는 커피 전문점이다. 더구나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 전국 매장에 무료 또는 파격 할인가에 음료 원재료를 공급한 ‘점주상생이벤트’와 ‘더큰DREAM이벤트’ 등을 10회 이상 진행하여 가맹 점주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더리터 김대환 대표는 “올해 4년 연속 ‘2021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고객만족대상’ 메뉴&연구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리터는 합리적인 가격의 음료와 신메뉴를 부지런히 연구해 고객들에게 시즌별로 선보이며, 점주와 고객을 위한 상생경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고객 만족 대상’은 유망 서비스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프랜차이즈 등 각 분야의 우수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
이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