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이안과 세자녀재단에 후원금

  • 가
입력 : 2021-10-26 16:53:35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이안과, 세자녀재단에 기부금. 이안과, 세자녀재단에 기부금.

서울 영등포 이안과(대표원장 이태곤·왼쪽 세 번째)가 최근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왼쪽 두 번째)의 아이출산후원기업 현판식 릴레이 사업에 동참하며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태곤 원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 전환과 사회적 붐 조성이 중요하다"며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사회 기반 마련에 정부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자녀재단은 지역과 관계없이 3자녀를 출산한 전국 세대 가운데 추첨을 통해 상·하반기 두 차례 출산축하금을 지급한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실시간 핫뉴스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

당신을 위한 PICK

오늘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