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신3동 한새마을 어르신 ‘키오스크 체험’ 활동
서대신3동 한새마을 자원봉사캠프(새마을문고회, 캠프장 신종연)는 지난 4일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직접 음식을 주문하는 등 디지털 소외 격차 완화를 위한 ‘다가치 안녕, 다같이 돌봄’ 활동을 하였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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