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ML 최고 2루수에 뽑힌 한국계 ‘현수 에드먼’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계 혼혈 선수 토머스 현수 에드먼이 7일(현지시간) 2021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식 이름 ‘현수’를 사용하는 에드먼은 올 시즌 활약으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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