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물에 잠긴 투발루 장관 수중연설 “기후위기 직접 피해국”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의 사이먼 코페 외교장관이 지난 5일(현지시간)수도 푸나푸티의 해안에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 화상 연설을 녹화하고 있다. 코페는 9개의 섬으로 이뤄진 투발루가 기후위기의 직접 피해를 보고 있다며 자신의 과감한 퍼포먼스는 이대로 가면 물 속에 잠길 투발루를 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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