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트래블 버블’ 덕에 온 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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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협정을 체결한 싱가포르의 관광객들이 17일 오후 부산을 찾아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이 관광 목적으로 부산에 온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강선배 기자 k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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