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 달 만에 모습 드러낸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퇴임을 앞둔 닉 카터 국방참모총장과 이야기하고 있다. 올해 95세인 여왕은 이날 한 달 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나 허리를 곧게 세운 건강한 모습으로 대면 업무를 봤다. 그는 최근 공식 석상에 지팡이를 짚고 나오거나 병원에 입원하며 건강 악화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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