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라도나 사망 1주기 추모’ 특별 유니폼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밀란과 나폴리 경기에서 나폴리 선수들이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망 1주기를 추모하는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해 11월 25일 사망한 마라도나는 전성기였던 1984년부터 1991년까지 7년간 나폴리에서 활약했다. 이날 경기는 나폴리가 2-3으로 패배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탄핵 정국서 오세훈·홍준표·박형준 3색 행보
난개발 우려에도 황령산 전망대 내년 첫삽
재계, 불확실성 시대에 ‘소극경영’ 모드로
매일유업, 멸균우유 200mL 제품 회수
대통령 대행의 대행까지 나올 판… 무정부 사태 오나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야, 27일 탄핵 표결
연말 특수 날린 골목상권 “코로나보다 더한 계엄” ['환율·탄핵' 위기의 부산경제]
‘악몽이 된 크리스마스’… 또래 흉기 살해한 10대
尹 시간 끌기에도 헌재 “27일 변론준비기일 진행”
타종식서 드론쇼로… 해넘이 행사 ‘세대교체’
부산 10월 출생아 전년 대비 7.3%↑…혼인 건수 936건으로 7.5%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