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관에 딱 걸린 짝퉁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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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원산지 증빙서류를 제출해 위장 통관하는 수법으로 짝퉁 명품을 수입한 뒤 유통한 2명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23일 부산본부세관에 압수된 짝퉁 명품 의류 등이 보관돼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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