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녀 교수, 예술문화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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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음악학과 최훈녀 교수는 최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범헌)로부터 ‘제34회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을 받았다.

최 교수는 부산독일가곡연구회장을 맡아 독일 가곡 연주와 번역에 힘쓰고 있으며, 각색 오페라와 해설이 있는 음악회 등을 개최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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