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 보육정책 4년 연속 대상
부산 동래구청(구청장 김우룡)은 부산광역시 주관 2021년 구·군 보육정책 추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김우룡 구청장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은 동래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아이를 안전하게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든 1등 도시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