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책 읽어 주는 질 바이든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미국 바이든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책 을 읽어주고 있다. 바이든 여사에 따르면 2021 백악관 크리스마스 시즌 테마는 ‘마음의 선물’이다. EPA연합뉴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