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D나눔재단, 장애아동 휠체어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사장 이명호·오른쪽)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왼쪽)과 함께 최근 예탁결제원 서울 사옥에서 중증 장애아동을 위한 장애아동용 휠체어 전달식을 했다.
이명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장애아동용 휠체어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2012년 ‘장애아동용 휠체어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63대(1억 2000만 원 상당)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383대(누적 7억 4000만 원)를 지원해 왔다. 김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