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네덜란드 ‘현장 맛’ 구현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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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9스트리트 발포주’를 선보인다. 이 맥주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문화적 중심지 ‘9스트리트의 감성’을 담은 제품으로 현장의 경쾌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500ml 한 캔당 10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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