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유총연맹 사무처장 윤방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는 최근 윤방원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윤 신임 사무처장은 2002년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 중구 사무국장, 2009년 부산시지부 총무부장을 거쳐 사무처장으로 임명됐다.
윤 사무처장은 “무거운 책임감과 겸손한 마음으로 지난 20여 년간 연맹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과 상식 그리고 규정과 규칙에 입각하여 항상 소통하며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원철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