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주남저수지의 ‘겨울 진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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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세계적 희귀종이자 천연기념물 203호인 재두루미가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들판에 모여 있다. 우아한 날갯짓을 선보이는 귀한 겨울 손님인 재두루미는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매일 600~700마리가 관찰되는데 1월 말까지 많은 개체수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정대현 기자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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